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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스크랩] 2 본문
1) 우주는 절대강자 없는 춘추전국 … 스타워즈서 지면 지구서도 완패
2) 양자컴, 더이상 미래 딥테크 아냐… 10년내 비용 1000분의1 된다
3) "中전기차에 밀릴라" 절박한 EU…15% 추가관세 예고
4) LG전자, SW개발자 콘퍼런스 개최 "미래 준비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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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제목: 우주는 절대강자 없는 춘추전국 … 스타워즈서 지면 지구서도 완패
●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economy/10829968
● 요약 및 의견:
우주는 많은 나라가 가능성을 보고 뛰어들어 춘추전국시대를 이루고 있으며 해당 영역에서 1조달러(1300조원) 규모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작년 한 해 우주로 발사된 로켓은 180회로 역대 최대다. 스페이스X는 작년에만 로켓을 61회 우주로 띄웠고 다른 미국 기업들도 17회 발사 성공, 중국 62회, 러시아 21회, 뉴질랜드 9회, EU 5회, 인도 5회, 이란 1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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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제목: 양자컴, 더이상 미래 딥테크 아냐… 10년내 비용 1000분의1 된다
●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it/10829884
● 요약 및 의견:
양자컴퓨터는 먼 미래의 딥테크가 아니라 인공지느 이후 곧 대세가 될 미래이다. 양자컴퓨터의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하드웨어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소프트웨어와 응용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 역시 상용화가 예상된다. 이는 양자 시스템의 취약성인 교란과 오류에 대한 문제들이 해결 가능하다는 게 증명됨이 한몫했다. 일례로 KAIST와 양자컴퓨팅 기업 큐에라컴퓨팅이 양자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양자센서, 양자통신, 양자컴퓨팅이 아직 본격적으로 산업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선제적인 투자를 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AI 다음은 양자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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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제목: "中전기차에 밀릴라" 절박한 EU…15% 추가관세 예고
● 기사 링크: https://www.mk.co.kr/news/world/10829928
● 요약 및 의견: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성장동력을 잃어가는 EU로선 핵심 산업인 자동차 산업마저 내줄 수 없다는 절박감을 반영한 조치로, 중국과 정면 충돌 위기로 치닫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보조금을 등에 업은 중국산 전기차는 유럽 내 전기차 가격보다 약 20%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EU 내 중국산 전기차 비중이 확대되면서 중국 대표 배터리 기업 CATL의 유럽 시장 점유율도 올해 상반기 유럽 시장에서 34.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중국산 전기차 견제에 중국 상무부가 반발하며 "중국·EU의 경제·무역 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보복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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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제목: LG전자, SW개발자 콘퍼런스 개최 "미래 준비 핵심"
● 기사 링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1499255
● 요약 및 의견:
LG전자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기술교류 및 소통을 위한 콘퍼런스를 열었다. LG계열사가 참여하는 LG SW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융합의 가능성(The Possibilities of Convergence)'을 주제로 ▲인공지능/빅데이터 ▲모빌리티/자동차 ▲플랫폼/아키텍쳐 ▲SW기술/개발문화 ▲클라우드 ▲이머징테크 등 6개 분야 33개 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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